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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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청소년문제, 지역사회가 적극 나서야” | ||||||
글쓴이 | 한경닷컴 | 작성일 | 2012-04-12 11:04:39 | ||||
조회 | 13,215회 | ||||||
첨부파일 | new_120412-1.jpg | ||||||
[뉴스에이 2012년 4월 5일 목요일] 기사원본안내☞ http://kmomnews.hankyung.com/news/apps/news.sub_view?popup=0&nid=01&c1=01&c2=01&c3=00&nkey=201204051502011 “청소년문제, 이제 지역사회가 적극나서야”[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서울시 금천구에 사는 이 모양(16)은 얼마 전 수면제를 먹고 자살을 시도했다. 이양은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지속되어온 왕따와 학교폭력으로 학교생활이 원만하지 못했으며, 이로 인한 자살충동을 느꼈다.
▲자살은 예방할 수 있다 흔히 자살은 급격하고 충동적이며, 은밀하게 진행된다고 여겨지는 경향이 많다. 하지만 몇 가지 신호를 파악한다면 충분히 막아낼 수 있다. ①자살 생각이나 계획이 있는 청소년은 자살 의도나 신호를 보내지 않는다. -NO. 청소년들은 자살 전에 충분한 신호를 보낸다. 언어적 표현 및 신체적 표현을 유심히 살펴본다면 많은 수의 청소년 자살을 예방할 수 있다. ②청소년 자살은 계획적이기보다는 충동적인 성향이 많다. -YES. 일반 자살의 경우 충동적이기 보다는 계획적인 자살이 많기는 하지만, 청소년의 경우 충동적 자살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③자살을 결심한 청소년의 자살은 막을 수 없다. -NO. 청소년자살은 충동적인 위기상황을 넘기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④자살은 유전이다. -NO. 가족구성원중에 자살한 가족이 있는 경우의 청소년이 자살위험이 높은 것은 사실이나, 이것이 유전적 요인은 아니다. 오히려 주변 환경이나 가족정서 등의 요인이 더욱 크다. 한편 금천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중인 금천청소년상담지원센터에서는 다양한 홍보활동 및 상담프로그램을 통하여 자살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관내 연계기관 및 CYS-NET(위기청소년지원체계)를 통하여 보다 많은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하여 청소년이 완전히 적응해 건전한 삶을 영위하도록 돕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lsy@kmom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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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문제, 이제 지역사회가 적극나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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