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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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금천구시설관리공단, 관내 청소년들의 재능 육성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 | ||
글쓴이 | 뉴스와이어 | 작성일 | 2014-12-22 15:38:10 |
조회 | 12,759회 | ||
첨부파일 | 보도자료(금천 FC 쌀기증).hwpIMG_9091.jpg | ||
2014.12.22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길수)은 19일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전직원이 사랑으로 모은 쌀과 공단의 체육 학습동아리에서 마을기업을 통해 구입한 쌀, 총 220kg을 모아 관내 청소년축구클럽인 ‘금천 FC’에 전달하였다. ‘금천 FC’는 문일중학교 축구부가 해체되면서 독립하여 클럽으로 운영되고 있는 팀이다. 이후 공단이 잔디축구장 이용을 지속적으로 후원해주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많은 후원에 힘입어 지난해 ‘제14회 전국동계훈련 청소년축구대회’ 중등부 리그에서 우승하였고, 올해에는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는 중등 주말리그에 참가해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정부 3.0의 핵심가치인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통해 수혜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이번에 관내 청소년들의 재능 육성을 지원하기 위하여 사회공헌 담당부서와 자원봉사단 해피나래, 체육 학습동아리 스포츠포올, 마을기업이 협업하여 ‘사랑의 쌀 모으기’ 행사를 진행하였고, 그 쌀을 관내 유소년축구클럽인 ‘금천 FC’에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노력하였다.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2014년 한 해 동안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유료시설 무료감면제도 운영, 무료 문화체육·독서프로그램 운영, 찾아가는 무료 체지방 측정서비스 운영, 찾아가는 무료 공연 운영, 무료셔틀버스 운행 등의 지역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더불어 공단 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인 해피나래가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활동, 장애인 대상 봉사활동, 관내워킹코스 오물수거, 사회복지시설 청소 및 배식활동 등의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였고,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는 소외계층 어르신을 위한 ‘금천행복 나눔축제’를 개최하고, 축제에서 발생한 판매수익금품을 ‘금천호암노인복지관’에 전액 기부하기도 하였다.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계층의 지원 및 지역주민 재능 육성을 위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 기사원문보기 :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778142 (뉴스와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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