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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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연속간행물실 관련입니다. | ||
글쓴이 | 담당 사공치열 | 작성일 | 2014-01-21 13:17:09 |
조회 | 10,566회 | ||
첨부파일 | |||
안녕하십니까, 금천구시설관리공단 금천구립독산도서관 사공치열입니다.
저희 공단 발전에 관심을 기울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객님께서 문의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을 드립니다. 고객님께서 문의하신 (매경이코노미) 주간지를 비치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안내해드립니다. 우선 도서관 운영 예산 삭감으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정기간행물 구독 종수를 줄이게 되었습니다. 이에 그동안 구독해오던 주간지 약 10여종 중에서 2-3개 종을 구독 해지하고 현재 8개 종의 주간지만 구독하고 있으며, 고객님이 문의하신 잡지가 이에 해당합니다. ※ 2014년도 구독 중인 주간지 : 뉴스위크(한국판), 시사인, 씨네21, 타임(TIME), 주간동아, 주간조선, 한겨레 21, 한경비즈니스 이에 도서관 자체적으로 2013년도 정기간행물 이용률 및 종별, 주제별로 분배하여 각 정기간행물 구독 종수를 조정하게 된 것이며, 특정 이유없이 매경 경제주간지만 구독 해지한 것은 아닙니다. ※ 참고 << 2013년 구독 종수 : 71종 -> 2014년 구독 종수 : 39종 >> 다만, 그간 매경이코노미 잡지를 정기구독을 해온 관계로 해당 잡지사에서 일정기간 무료로 기증을 해주고 있어, 도서관 1층 신문열람대에서 열람이 가능하도록 비치하고 있었습니다. 이용에 불편이 있으시다면 해당 잡지를 정기간행물실로 옮겨 비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2015년도 잡지 구독 선정시 해당 잡지에 대한 이용률을 참고하여 재구독을 심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좀더 자세한 문의는 02-863-9544로 전화주시면 민원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저희 금천구립독산도서관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고객님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실길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금천구시설관리공단 금천구립독산도서관 사공치열 드림 (담당부서 : 금천구립독산도서관, 담당 : 사공치열, 도서관장 : 박진순, 전화번호 : 02-863-95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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